하여튼 어떻게 면접되도 어렵군요.
여기 근무하기 아깝다 하면서 떨어뜨리는 경우
-있습니다.
스펙이 너무 괜찮다 싶으면 금방 그만둘 거라는 생각에 아예 안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접관이 여기서 일하기 아깝다고 말했을 정도면
금방 다른 회사로 이직할 거라는 생각 때문에 탈락시켰을 가능성이 크네요.
희망이 있는 것이니 계속 알아보세요.
>면접을 통과한 회사는 다 괜찮고 전도 유망한 대기업쪽인데,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한 3번까지는 면접을 못봤는데(잘못이 뭔지 알겠는데)첫번째는 처음이라서 긴장해서 실수 많이 해서 떨어졌고,두번째는 한 두달동안 서류전형에서 다떨어져서(그때는 참 멋도 모르고 잘만 냈는데-사실상 첫면접하고 똑같았음) ,세번째는 솔직히 컴퓨터 회사인데,저는 참고로 PDA를 접해 보지 못했습니다.그래서 평소에 생각했던바를 말하니 다 이미 나와 있는 거더군요.
>네번째는 솔직히 대구,경북 지방안뽑아 서울쪽으로 지원해는데 저만 지방대 출신이더군요. 그리고 요번에는 솔직히 왜 떨어졌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Visual C++,8086,VHDL 을 공부한 바를 말하고
>답변도 면접관이 여기에 근무하기 아까울정도라고 말했는데, 물론 분위기자체가 그런 분위기라 자기 소개는 정말 간략히 했는데,
: 면접정보아시는분...
: 오토에버에 대해서 아시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