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랬듯이
저쪽에서 이야기 하는건 최선의 상황을 말하는거구여..
학습지나 이쪽은 하여간 말이 많아여..
다음카페나 인터넷에서 관련정보 많을겁니다.
주로 부정적인 내용이 주류지요.
글구, 족벌체제라서 거의 윗 자리는 친인척이
차지한다고 들었어요. 또 여호와의 증인이던가,,안식교던가,,
신자들이라는 말도,,,
하여간 선생노릇만 편히 하도록 놔두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대부분 영업에 가까운데,,거기는 모르겠네여.
>저는 몇칠전부터 윤선생 영어교실 관리선생이 되기 위해서 우연히 알게된 한 지점에 매일 한번씩 가고 있걸랑요 가서 테스트도 받고 애들 가르키기전에 관리선생도 공부를 해야 하기때문에 교육자료 받아와서 집에서 테입듣고 또 가서 테스트 받고 그러거든요
>1월중순쯤에 2주간 교육들어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전에 계속 지점에 하루에 한번씩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졸업후 전공과 다른분야에서 일하다가 회의를 느껴 그만두고 몇달쉬다가 뒤늦게 영어공부도 좀하면서 이분야로 들어서게 되었는데 이쪽 윤선생영어교실 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어서요
>비젼없는 이상한데서 괜히 시간낭비나 하는건 아닐까 염려가 엄청 되고 그렇거든요
>지점 사장님은 잘 오셨다고 환영하면서 온갖 장미빛 미래를 애기 하는데 곧이 믿기도 좀 의심되기도 하고 한편으론 잘 될수 있을거라는 희망도 있고 해서 나가기는 하거든요
>지금은 일하는게 아니고 교육 받는거고 내년2월부터 애들관리 할거라고 애기 하더라구요
>혹시 윤선생영어교실에서 지금 일하시거나 일해본적 경험있는 분은 이분야가 어떤지 과장 하나없이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저한테 많은 도움 될거 같습니다.
>
>PS:요즘 초등생 영어단어 공부하면서 때론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그런 한심한 생각도 들고...
: 감사합니다...
: ★ 당신이라면 어케하시겠습니까? 당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