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다른글을 보니 님역시 첫번째 답변하신분과 전혀 다느것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흥분한 표가 넘 나요
다고, 했나, 뿐등
이것저것 다른이의 의견이 싫으시면 다음부터 의견을 올리지 않는것이 좋지 않나요.
저는 미취업자분들에게 충고하다 반말투의 말을 듣고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위로와 격려만을 바래서는 안되다고 다시한번 글을 남겼죠.
님 스스로가 다른분에게 그런 답글을 써도 되는지 올린신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심이
한글을 바르게 써라에도 감정이 묻어 있고 솔직히 실례지만 님의 글에 저도 기분이 안좋아 글을 올림니다.
물론 공짜란 표현은 무시하는 느낌이라 이해하지만 좋은 충고와 동갑으로서의 친밀감으로 답글 써준신분에게 너무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글로 위로와 격려만을 받기 원하시면 글에 정중한글만 답변 바란다고 써주시길
제글에 너무 심한글은 사절할께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31 적지 않지 않습니까.
사회관습상 말이죠
>물에빠져 허욱적된 사람을 건져놨다고?
>내가 물에 빠진 사람인가? 내거 언제 건져달라고 했나?
>난 다만 의견을 물었을 뿐.
>댁이야말로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인것 같군.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나 있지.
>난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있어요.
>
>
: 발표 났나요? 
: 대한펄프 영업직이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