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졸업 예정인 사람으로써 두번의 면접에서 고배를 맏보았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니 제가 겪고 있는 고민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어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일반면접을 보는데 임원들이 6명정도 지원자 4명 이렇게 면접 봤습니다. 솔직히 긴장이 너무 되어 심장이 떨리는 건 기본이고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몇 번의 경험이 없어서 그런 지 다른 분들도 이런 기분 이었는 지 궁금합니다. 모든일이 그렇듯 면접도 경험이 중요하다는 데 정말 그런가요? 그리고 순진한 질문 일 것 같지만 한 가지 질문 할려고 합니다
저는 중문과로서 출신으로서 영어 공부 한답시고 잠시 손을 놓으니까 옛날 만큼 실력이 좋질않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해외영업쪽에 서류통과한다면 어학 테스트 할것 뻔한테 자기소개서나 지원동기쩜은 확실히 외워가야 겠지요.. 어제 면접 볼때 한 번 기똥 차게 줄줄줄 잘 하던데 외워서 할 정도로 유창하더군요...
어쨌든 해외영업쪽의 어학테스트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은 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좋은 부탁드릴께요...
: 면접에 관한 질문...(해외영업쪽에 관한 질문) 
: 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