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 기술 서비스 부문입니다.
혜인과 인연이 있을려고 하다가 만 사람입니다.
채용확정 되었는데 업무가 원하지 않는 업무라 과감히 출근 하루전 연락드렸죠.
그것도 저번주 얘기입니다.
음... 일단 회사는 알차고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영어실력입니다. 이 회사 승진할때 영어 상당히 따집니다. 그냥 토익점수 보는것도 물론이거니와 참어렵게 시험을 본다고 대리님이 그러시더군요.
저는 본사 영업직 발령을 받았는데... 님이 기술 서비스분야라고 하니.. 다른쪽 영업소로도 갈수 있겠네요.
저는 특별채용형식으로 4명이 같이 면접보고 저혼자 붙었는데.. 글쎄 님의 경우는 어떻게 면접을 볼런지...
회사는 약간의 보수적인 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글쎄 그날 팀장면접 전무면접을 각각 보았는데.. 일반 기업처럼 편안하게 보시면 될겁니다.
특히 전무님들은 가치관을 상당히 따집니다. 가치관에 관련되어스는 확실히 대답할수 있도록 해가세요.
일단 서류통과 되셨으니 영어도 어느정도 된다고 보고.. 참.. 회화 몇마디 물어봅니다. 그냥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르겠다고 하세요. 저도 4명중 가장 못했는데 붙었거든요.
공개채용일경우에는 회화말고 독해나 작문 시험도 본다고 들었습니다. 제 1년선배가...
좋은 회사이니 꼭 합격하세요.
정말 건실한 회사입니다. 안정되고... 이직률이 상당히 아주 적다고 들었습니다. 15년이상근무자가 상당히 있다고.. 그래서 부산영업소엔 13년이상 베테랑이 40%나 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만큼 회사가 좋고 그러니 이직을 잘 안한다 보시면 될겁니다.
: <정보통신윤리위원회>면접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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