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님 말이 백번 맟습니다
신입인지 경력인지는 모르겠지만 할수 없는 일을 할수 있다고 한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요....
실제로 주변에서 그렇게 입사한 사람들이 업무에 대한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해 제 풀에 떨어져나가는 경우(자진퇴사)를 많이 봤거든요.
자기를 PR 하는건 중요하지만 진실되게 봐야겠죠
면접 잘 보시고요...
>저도 개발 업무를 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개발업무 같은 경우는
>
>개인의 능력이 다른 업종 보다는 상당히 중요 합니다.
>
>잘 못하거나 별로 해보지 않았던 일이나 기술을 과장한다면
>
>실제 입사해서 그 스킬을 이용해서 업무를 할때는 진짜
>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으실 겁니다.
>
>물론 교육과정이 있는 좋은 기업이라면 자기가 열씨미 하면
>
>그래도 복구는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면접에 가셔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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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부분과 자신 없는 부분을 확실하게 표현하세여
>
>그래야 회사에서도 님에게 교육후 적절한 업무를 할수 있게끔
>
>배려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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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꼭 원하는 회사 취업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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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을 좀 쓰긴 하지만,
>>소개서를 이렇게 썻습니다.
>>제가 해 본 연구와 경험사항을 쓰고, 단락의 위에 배운 사항을 한줄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쓰다보니 조금은 과장이 되었더라고요.
>>어떤 분이 소개서는 최대한 자기를 소개해야 하니까 조금 과장된 건 괘안다고 하시던데요.
>>개발직 응시자의 소개서에 약간의 과장이 괘안은 건지요?
: 면접 및 신체검사 후에..
: 1차면접 결과 나왔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