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이 옳아요. ^^
그래요..
님이 면접비 안주는 회사도 있구나.. 하고 말한거 가지고 위에 분이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
전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 갈까 합니다.
글쎄요...
면접비를 주고 안주고를 가지고 회사를 판단 할수 없지만...
더군다나 면접대기실에서 인솔자가 담배를 피오고 있다.. 이건 좀 문제가 심하네요.
요즘.. 담배문제로 안그래도 말이 많은데.. 면접자들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담배를 피운다는 자체에서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예의가 있는 회사라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또한 면접비를 주는 것은 회사에서 면접자들에게 제공할수 있는 최선의 예절이라 생각합니다.
모 쪼그만 벤처에서 면접본적이 있습니다. 면접자들에게 일일이 돈을 지급하기엔 좀 그렇다고 조그마한 시집과 그안에 도서상품권하나씩 받았습니다. 어떤 회사는 회사 자료집이나 카달로그 그리고 다과를 준비하여 면접자들에게 최대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지요.
비록 신문사라고 하지만 앨리트들만 모여있다고 하는 회사에서 그런 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면 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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