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혹시 인천에 있는 sunstar라고 아시나여?

작성자 | igija

조회수 | 783

작성일 | 2002.01.22

가보시면 알겠지만 왕짜증나는회사죠 인크루트등의 게시판살펴보세요 이회사욕하는얘기많고 이회사홈페이지가 있는데 게시판에 항의와욕때문에 게시판을 없앴죠.. 지원분야마다4-5명정도 와 있는데 기다리는시간이 무려2-3시간 (저뿐만아니라 게시판에 면접본분들의 공통 체험사항임)에 면접 시간은 길어야 5분...웃기는게 가족사항하고 한두마디 묻고 끝나죠...그리고 아무도 않뽑죠 저희 면접간사람들중 아무도 안뽑았음...게시판의 다른분들도 그러더군요 아무도 안뽑았다고 그러니 더 열밨죠... 소문에 의하면 50-60명 면접봐야 1명뽑는듯 그러니 일년내내 사람을 뽑죠..또 그만두는사람도 부지기수구요... 회사가 군대같다더군요... 회사는 객관적으로 튼튼한건 같구요..이미지는 아주 않좋죠 출근시간이 8시반인데 7시반까지 출근해야한다고 면접시 그러더 군요 연봉은 확실히 아는데 처음 수습3개월은 80%지급하는데 초봉이 99만원입니다 (99*0.8하면되죠) 상여가 500%인데 입사1년동안은 200%-250%정도(입사후 시간이 지남에따라 월할분할해서주는데 대충200-250%될것임)..............주의할것이 상여가 99*5(Gross)가아니라 기본급으로상여을줌니다 그러면 윗분말대로 입사1년은 1400정도 받고요 2년차부터 1650입니다 ....성과급지급시 1750정도받구요 급여는 괜찮은편이고 회사는 튼튼하지만 여하튼 이미지 개판이고 군대같대요(월급날 일열로 쫙서서 충성을 맹세하듯이해야한다던군요(게시판에서 읽은얘기) 저도 면접에서 연락않오지만 차라리 잘될것같아요 오라고 해도 고민했을것이고 별로 가고싶은맘이 면접다녀오고 싹없어졌으니까 행운을 빌고 잘선택하세요 글쎄 한명이라도 뽑을지 의문이지만......... >제가 그회사 면접을 본적이 있거든요... >회사는 중소기업이상이고요.... >헌데...자주 취업공고가 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1차면접에서 5명(제가 지원한 분야만임)와서 2차에는 2명이 왔습니다. >헌데.. 결국은 아무도 안뽑았다고 하더라구요.. >회사는 튼튼한거 같구요.. >첫해 연봉은 아마 1400조금 넘을 듯... >2년차가 되야... 1800정도 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