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같은 수준의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슴다.
연봉2천가까이 되는 곳의 제의를 뿌리치고 더 좋은 곳을 알아보다 위기의식을 느껴 들어오게 됐는데요..물론 후회하고 있죠..
제가 보기엔 근무시간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중요한건 일인것 같아여.
자기가 하기 좋은 일을 해야죠.가깝게 향후1년후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더 멀게 10년후를 생각하시는 것도 좋구요..
그 일을 언제까지 계속 하실수 있으실지 고민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중소기업(홈쇼핑과 해외수출전문)에서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한번 들려 서류를 받고 이것 저것 질문을 하구..생각해보구 연락드리겠다구 하구 왔는뎅..
>월급제이구.월 93만원..상여금400%(gross아니구..)년봉으로 계산하면 1430만원이랍니다.
>수습기간없이 바루 정직원으로요..
>근데 근무시간이 8:30~7:00까지구..토욜두 3:00까지랍니다.
>홈쇼핑으로 많이 성장한 회사인것 같은데..가야할지 말아야할지.조금 망설여집니다.
>사람의 욕심이라는게..참~
>월급이 짠건가요?
>근무시간만 아니면 괜찮아보이긴 한데...
>다른분들은 저의 입장이면 어떻게 하실지..조언부탁드립니다.
>
: 혹..풀무원 cs센터 연락 받으신 분 계십니까?(냉무)
: 1차 면접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