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한독 아벤티스...
그냥 한독약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던데요..
아벤티스파마랑 합쳤지만, 별로 분위기 자체는 변한게 없다더라구요.. 정확한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 회사에 계셨던 분이 하신 말씀이라...
한독도 힘들다던데요...
전에 얼핏 들었는데 연초에 백명이 입사하면 연말엔 10명도 안남는다는 얘기를 누가 하더라구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니까 더 알아보세요.
그리고 얀센은 말 그대로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얀센에서 영업한 경력이 있으면 알아준다고 하던데요. 거의 전투적이라고 하던데..... 그런데 얀센은 내근직 사원들이 영업출신이라는거... 아시죠?
거긴 무조건 신입은 영업으로 뽑는대요. 그리고 일하는거 봐서 나중에 본인 희망여하에 따라 내근 부서 발령을 낸대요. 그리고 연봉은 쎄지요... 그러나 연봉이 쎄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지요.
릴리가 힘든가요..? 그래서 자주 뽑는건가...
괜찮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그 괜찮은 외자제약회사 안에 들었군요..ㅋㅋ) 역시 괜찮습니다. 저도 입사한지 얼마안됐지만, 내근직의 경우... 거의 이직을 안하더군요. -_-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영업의 경우 이직 잘한대요... 다른 회사에 비하면 그 비율은 적겠지만....
그럼 행운을 빕니다.
: 경력사원면접 질문드려요...
: 연락 받으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