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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여번의 입사지원 끝에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하루에 두군데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한곳은 신체검사가 남아있습니다. 한곳은 스마트카드 솔루션 관련된 벤처회사 기획팀이구, 다른 한곳은 한진계열사 사무직입니다. 한진계열사의 경우 규모는 큰 편입니다. 연봉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은 한진계열사는 1년간 계약직이구 차후에 정규직 전환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친구넘들 중에 벤처회사 간 친구들이 그쪽가면 일하는 면에서 보다 많은 경험이 있을거라고 말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안정적인 부분은 한진쪽으로 마음이 가는데 계속 비정규직이 될 수도 있지 않나라는 걱정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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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생명 영업관리는 어떻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좀...
: [급합니다]리플좀 달아주세요. 선배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