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검사에 관하여...
이런게 생각나는군요..
수리영역에서...
갑은 보폭이 몇센티이고..
을은 보폭이 몇센티이고...
갑이이 좌로 몇 우로몇가고...
을이 좌로 몇 우로몇가면 둘의 거리는 몇센티일까...
뭐이런...초등교과에나오는 어려운것들(?)이고...
국어셤보구...
한자나오구...
순우리말등...
이런걸루 기억되는데요...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길 바랄께여...
>흑흑... 전 또 낙방인가 보군여...
>에궁... 슬퍼라...
>기대감만 커지게 발표는 왜 이케 늦게 하는 건지... 원...
>
>제가 대한생명은 아니구
>다른 곳 적성검사를 몇 차례 봤었는데여...
>특별히 준비는 안 하셔두 될 것 같아여...
>
>제가 알기로,,
>언어적 능력이면 영어는 포함 안 되구여,
>왜 수능에 언어영역 있져... 그거랑 좀 비슷했어여...
>글구 단순한 어휘력이나
>비슷한 말, 반대말 그런 것두 있었구여...
>
>수리 영역은 수학이 아니라 산수입니당...
>더하기, 빼기 등등...
>아... 그리구 수열 비스무리하게 해서
>규칙성 찾는 문제도 있었구여...
>
>SK의 경우 주관식이 있었는데여,
>그림을 두고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잘못된 점을 찾아내라는...
>참 희한한 문제도 다 있더군여...
>
>글구 아마 셤보는 인원은
>최종 채용인원의 8~10배수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여...
>셤에서 추려서 면접 경쟁률은 3~4 대 1 정도 될 것 같구여...
>이제껏 제가 봐왔던 곳은 그랬었거든여...
>
>암튼...
>맘 편하게 가지시구 셤에 임하신다면
>별 무리는 없을 듯 하네여...
>많이 못 풀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시구여...
>
>참고로 전 절반도 못 풀고선 합격했습니다...
>아쉽게도 면접에선 낙방이었지만여...
>
>제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님의 건승을 빌겠습니당... *^^*
: 면접에 대해 알려주세요
: 대한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