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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지여러분...!!
오늘도 취업전선에서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한가지 여러분께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국내 제약회사중 외자기업인 **릴리, **얀센,,등 여러분도 익히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의 두 회사는 제약회사중에서도 최고의 근무환경과 고액의 연봉을 지급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이 그런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 모두 2-3개월에 한번씩 사원을 충원한다는 것입니다.(영업직) 뒤집어 생각해 보면 그만큼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국내의 유명한 제약회사(동아**,*령제약,등)들도 그렇게 사람을 자주 선발하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의문이 생깁니다..도대체 그 이유가 멀까요?
그리고 제약영업이라는 것이 도대체 얼마나 힘들기에..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들어갔다가도 짧은 시간안에 포기하는지..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 하나만요~~(대답이 아니라 죄송^^)
: 르노 삼성 연구직에 관한 것과 면접 사항 질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