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3번이요....그다음은 1번....2번...4번순...
>또 심심해서..
>눈치 채실분은 채시겠지만..
>제가 심심해서 이런저런 상상하다가.. ^^*
>경솔한 짓이라면 죄송합니다만.. ㅡ,.ㅡ
>
>그냥 재미로 해보세요..
>
>다음의 4명중 한명을 뽑으세요.. 아니 두명이나..
>
>1번.
>일단 외모 : 외소한 체격, 마른 얼굴.
>학벌,학점,... : 중간정도. (솔직히 데이터가 젤 적음)
>언변 : 할말은 하나 조금 어색.
>기타 : 지방근무 가능성 있어보임.
>
>2번.
>외모 : 평범(준수한편), 키는 중간키. 살도 적당. 안경씀.
>학벌, 학점 : 지방 우수대(경북대, 전북대 같은.. )
> 성적 괜찮은 편입. 토익 평균.
>언변 : 준비해온 듯 하지만 조금 어색.
>기타 : 군대를 면제받음(시력-한쪽눈만).
>
>3번.
>외모 : 평범(2번과 비슷) 키도 비슷. 살도 비슷. 안경씀.
> 2번과의 차이라면 2번이 약간 도시적.
>학벌, 학점 : 역시 지방 우수대, 법대생. 고시경험 조금.
> 토익 평균.
>언변 : 차분하게 잘 대답함. 신뢰도 느껴짐. 특색은 없음.
>기타 : 졸업한지 2년. 1년경력에 현재 회사 다니고 있음.
> 이직을 생각해서 지원.
>
>4번.
>외모 : 4명중에선 가장 나음. 약간 마른듯. 안경씀. 크지 않은
> 키지만 4명중엔 젤 큼.
>학벌, 학점.. : 서울 우수대. 학점 최악(2점 초반) 토익점수 無
>언변 : 준비된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증흥적. 허나 언변은 good
> 자신감은 있어보임. 여유도.
>기타 : 낮은 학점으로 자신감이 혹시 근거없어 보일 가능성 有
>
>이상 가상의 면접입니다.
>뭐 데이타가 별로 없지만 그냥 재미삼아 뽑으신다면?
>누굴 선택할까요?
>그냥 면접관의 심리를 한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
>음. 회사의 성격과 특성, 그리고 면접관의 나이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조금씩 틀리겠지만 누차 말씀드리지만 그냥 재미로.. ^^*
>
>정보의 종류가 아니라서 죄송하구요, 잠이 안와서리..
>그냥 재미로 한표씩 던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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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죄송한 고민
: (주)쌍용VS대한토지신탁 급합니다..급해요,,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