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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회사에 최종합격하였지만
개인사정으로 임원에게 부탁하여 출근일자를 연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게 있습니다.
개발실의 사원과 실장급이
연봉문제를 상무,전무와 확실하게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면접에서 얘기한 연봉과 실제로 받은 월급이 다를수도 있는 거라고요. 월급이 적어서 한달후에 이직해도 좋은 거니까 확실하게 해야하는 건 확실하게 하고 입사하라고 하는군요.
글구 개발실 사원을 개발실 실장이 면접하지 않고
전무이사라는 사람이 면접을 했습니다.
면접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은 물어보지 않고
그냥 앞으로 회사의 사업부분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던데.
90년대 초반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휴~
조언바랍니다.
: 제 스펙 참고하세요~
: 수자원공사 발표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