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정적인 회사 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삼성에 대해서 그렇게 예를 드니 유쾌한 기분은 아니드는
군요.
경쟁사회에서 실력있고 노력하는자들만이 우위에 서는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자기 개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한 후의 결과를
보기 위해선 공사 보다는 삼성같은 기업이 더 좋죠.
제가 실력이 없어서 공무원이나 공사 같은 곳에 취업하지 못했겠지
만, 가려고 생각 안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바람부는데로 움직여가는 삶이 뭐가 재미 있겠습니까?
혁신하고 개발하고 커가는 것이 인생에서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요?
>님 수자원공사 선택하십시요.
>
>수자원공사 홈피 방문 해보니깐, 공기업의 30년 역사 임다.
>
>절대로 민영화 안되죠.
>
>아까, 리플단 P*****201님이 말한 민영화 작업 절다 안함다.
>
>저의 아버님도 공무원이시기 땜에 잘아죠.
>
>우선, 무슨 일을 해도 사회에서 믿어줌다.
>
>가령, 살아가는데 대출도 필요하고, 보증도 필요 함다.
>
>100% 보장 됨다. 왜? 공무원이기땜에...
>
>글고, 나중에 자식 교육 시킬때도 많은 보탬이 됨다.
>
>가령, 머~~ 어학 연수다 해서 서류떼고, 머~ 대사관 들어가면
>
>100% 비자 통과되고........ 왜? 국가 공무원이기땜에
>
>그리고, 자기가 큰 부정 저지르는 일이 없는 이상
>
>퇴출 없슴다. 울 아버님 올 6월에 만기 퇴직 함다.
>
>중간에 머~~ 구조조정 한다고 나가라는 말 전혀 못 들었음다.
>
>오ㅒ? 공무원이니깐......
>
>수자원공사로 선택 하십시요....
>
>지금보다 미래.. 그니깐.. 한 10년후를 생각 해보세요.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함다.
>
>* 예를 들죠...
>
>삼성그룹 계열사중에 신라호텔 있죠..
>
>신라호텔 대표이사가 이영일님 이었슴다.
>
>근데 멸칠전 감사해보니깐 적자에 고객불만이 많아서리
>
>에버랜드 대표이사 허태학님으로 물갈이 했슴다.
>
>허태학님은 지굼 에버랜드&신라호텔 대표이사임다.
>
>이게 사기업 현실임다.
>
>공무원요..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면 됨다.
>
>
>
>>수공은 민영화 되지 않을거 같네요..
>>가스공과 주택공은 좀 위험하지만..
>>수공이라면 몇십년 동안은 문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수공은 멀리보면 삼성보다도 더 좋은 곳이라고 자부합니다. 삼성이라고 모든 부서가 많은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계속 잘 팔리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막 입사를 해도 수공의 초봉이 더 많을 것이고 평균적으로도 더 많을것이고 짤릴 위험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요..
>>
>>수공 들어가시면 어마어마한 우리가 모르는것이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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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백화점 에 관한 질문
: 현대카드면접정보 좀 알려주세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