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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이후로 본 면접이었으니깐,,,
그래두 꽤 되었죠?
너무 간만에 가서 그런지 버벅되고,,,..
프리젠테이션면접할땐 면접관들을 보면서 하려고 했는데 모두들
절 보진 않고 서류만 보시고.,.,그래도 제가 앞을 바라보고 있을때
몇번 아이컨택을 했으니깐 괜챦았겠죠? 별 질문도 어려운거 안하
셨는데 버벅되고....심난했어요...
바로 담날 임원직 면접까지 했는데요...
1,2차 합산면저이래요... 그때도 별질문 어려운건 안하고
지원동기랑 다른회사어디 지원해서 왜 여기 올껀지랑...서비스직이
왜 자신한테 맞는지 그정도만 질문했는데...
그냥 평범한 답변과 약간의 버벅됨,,,,,
에휴,,,심난해서요....
전번 롯데쇼핑땐 질문만 잔뜩 받았다가 최종에서 떨어졌었는데.
이번엔 또 관심없어서 별 질문 않고 예의상 묻는거 같어서,,,
또 심난하고.....
그렇답니다~~^^
: 요즘 회사들의 횡포가 심해요..
: 이럴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