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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면접에서 이런경우 있었나요?

작성자 | zerodoor

조회수 | 303

작성일 | 2002.03.13

과민 반응들을 보이시는데... 저는 단지 저의 개이적인 생각을 전달 했을 뿐입니다. 요즘 갑자기 금연 캠페인이다 뭐다 해서 떠들썩 하죠. 조금 다른 이야기 지만...제가 이 캠페인에 대한 비판을 하자만 이건 단지 정부의 교묘한 작전으로 밖엔 생각 들지 않습니다. 담배값 인상에 대한 국민적 반대에 대한 정부의 궁여 지책이죠. 언제든지 -김대중 정권이 시작하기 전부터- 그런 캠페인은 시작 할수도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담배값 의 두번 인상에 즈음 해서 이렇게 담배가 해롭다고 끊어야 한다고 법석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끊은 사람보다 처음 부터 안 피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만난 10명중 7명은 한마디로 꽁생원 같은 사람이 었습니다. 비판 하려면 하세요. 저 실제적인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고럼. >요즘에 담배 피는 거에 대해 님처럼 이야기하면 >손가락질 받아요~ >요즘 기업의 대다수가 사내 금연구역을 정하고 >흡연을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시기인데... >그걸 떠나서 담배 피우면 폐가 조금씩 썩어가는거 예요 > >담배는 기호식품입니다. >담배를 한다 안 한다로 평가 받는건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의 자유 아닌가요? > > >>제 생각엔 말이죠... >> >>술,담배 는 자유가 분명하죠,기호 식품으로서... >> >>저도 개인적으론 술은 아주 싫어 합니다. >>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마시죠... >> >>술 ,담배 안하는 사람...미안하지만 제가 본 여러 사람들 >> >>의 결과를 볼때 좀...그런거 같아요. >> >>특히, 담배 안피우는 사람들... >> >>끊은 사람말고 애초부터 안피운 사람들... >> >>>화나셨겠네요. >>>요즘 공급이 많다고 해서 >>>기업이 배짱부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기업은 가지 마세요. >>>오라고 해도 가지 마세요. >>> >>>술 , 담배는 개인 기호일 뿐인데 >>>그런것 가지고 꽁생원 운운하다니 >>>그런 사람이 면접관이라는 것 자체가 >>>우습네요. >>> >>>님 , 힘내시고요. 의지를 굽히지 마세요. >>>지금 좋은 능력이 있더라도 이사람이 >>>이 회사에 얼마만큼 잘 맞고 나중에 >>>이사람이 회사와 함께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는가를 보지 않는 회사라면 >>>그런 술, 담배같은 하찮은 것에 목숨거는 회사라면 >>>님이 짜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