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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9시에 면접이였습니다.
면접을 기다리면서 설명해 주시는 분이 어제 면접이 압박면접이여서 깨지는 분이 많았다고 하시길래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면접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아마도 신입이고 학부졸업생이여서 그랬을까요?
우선은 자기소개부터 시작합니다.
그다음 질문을 받게 됩니다.
1, 자신있는 언어와 수준정도는?
2. 앞으로 자신의 경력개발은 어떻게?(>참고로 전 여자)
3. 회사선택시 고려사항은?
4. 친구는 많은가? ^^
5. 영어 점수와 자격증에 관한 부분등등..
끝나고 보니 8-10분정도 한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그런거 같구요..10분은 넘긴 사람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주말 정도에 발표한다고 하네요..
그 다음 임원면접이구요.. 한번에 봤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모두에게 행운을~~
: 이젠 짜증이 난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