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logistics 의 planning specialist 분야에 면접 봤습니다.
먼저 다른 외국인 기업에서 면접했을 때 30 분정도 영어로 1대1 면접을 한 기억이 있어 이번엔 영어 준비 많이 했습니다........근데 영어로 면접 안보더군여...--;
지멘스에선 4분의 면접관님과 저 혼자 면접 봤습니다. 질문이 다 전문적이고 저의 전공분야 인데도 제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 질문들을 하시더군요..답변 많이 못했습니다..면접실 나와서 거울보니 제 얼굴이 불탄 고구마처럼 달아 있더군여..
지원하시는 분야에 대해 공부 많이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외국기업은 일할 사람이 얼마나 그 분야에서 업무 수행을 잘 할 것 같은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면접을 하는것 같습니다...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다음주에 경기도 이천에 있는 씨멘스오토모티브에서 Mechanical Engineering부분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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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면접 경험이 있으신 분은 짧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영어 인터뷰도 하겠죠?
>솔직히 대화를 잘 할 수준은 안되고, 나름대로 준비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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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해 아시는분있으신가요?
: 면접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