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SAT를 본 사람입니다.
작년 문제랑 상식빼곤 똑 같더군요...
상식에서 봅슬레이가 아니고 루지랍니다.
봅슬레이는 둘이 앉아서 고개숙이고 가죠... 루지는 누워서 고개들고 가고...
바이러스는 님다 바이러스구요...
글고 CEO는 아닌것 같은 데요...
COO(운영담당임원) 이나 CDO(개발담당임원) 일 것 같네요...
CFO도 아니고...
그린피스의 모태는 스위스 적십자사 입니다.
그리고 월드컵 마스코트가 다른 하나구요...
유로화 안쓰는 나라 덴마크...
LCD나왔꼬... 6시그마 나왔고
박찬호 올해 연봉 14000
층수 96층
생디칼리즘은 노동자가 폭력노조를 형성하는 것이죠...
노르망디 상륙작전(라이병일병 구하기)
이상한 그림(게르니카)
스마트카드
기타등등....
SSAT합격은 단순히 SSAT점수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년에 두번째 SSAT도 잘 쳤는데, 떨어졌거든요...
결국 면접은 회사에서 SSAT뿐 아니라, 서류까지 통틀어서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전 이번에도 물 먹을 것 같은데요...
사실 SSAT성적은 크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거든요...
온 사람들을 보니 엄청 많더군요...
SSAT합격을 바라며, 면접에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삼성전자 정보통신 ssat시험을 보고 면접 준비하고 있습니다.
>ssat같은 경우 저는 시간이 조끔 남았어요.. "그만"이란 소리 무시하고 처음부터
>쭉.. 제 페이스데로 풀었는데.... 그 전에 적성검사 문제집으로 연습을 해서인지 10
>분정도 남았더군요.. 물론 저 나름대로의 요령으로 풀긴 했지만.. 암튼.. 상식도 아
>는게 몇개 보이고.. 그랬네요..
>
>상식문제 생각나는거 올려보면
>==> 블루칩, TELNET, 모택동, 봅슬레이,WIRELESS LAN,컴퓨터 바이러스 종류
>(RED....CIH,등등),워크아웃(??),CEO,골프의 이글버디이븐 등등 용어 좋은것부터 순
>서대로.. , FINAL DECISION 의 한장면(전투기와 수송기가 위 아래로 붙어 날때.. 이
>런 장면이 불가능한 이유):사이 압력이 낮아져서 서로 끌려가서 부딪히기 때문, 그
>린피스의 모태는??(이건 모르겠음), 2002월드컵 마스코트와 올림픽마스코트 호돌
>이, 아바타 등등..
>
>얼마 후면 기술면접을 볼텐데... 기존에 보신 분중에서 혹시 기억나는 문제들 알려
>주실순 잇나요?? 물론 그 문제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어떤 문제들인지 알았으면 해
>서요.. 도움이 많이 될껍니다. 졸업하신분이나..
>
>알고 계신분 글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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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보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