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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통과후 항상 면접때 마다 실패를 거듭 합니다.
경력은 모 대기업과 은행에서 3년정도 있는데 힘든것도 있었고 회사 상사들과 트러블이 너무 많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항시 면접때마다 물어보는 것이 그 회사는 왜 그만 두었냐? 회사 그만두고 3년정도 공백기가 있었는데 회사 그만 두고 지금까지 뭐했냐?라고 묻는데 솔직히 말했더니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 하더군요(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싶고 직장내에서 트러블이 너무 많아서 관두었다 회사 그만두고 지금까지 전문대에 다시 입학해서 공부했다라고....)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해서 imf때문에 나가게 돼었다 ..사실 아니거든요 그리고 3년정도의 공백기에는 부모님일도와드리고 아르바이트 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라고 ㅁ말했는데 또 다시 실패 하고 말았습니다 . 이런 질문을 받을땐 관연 어떤 대답이 효과적일까요?
면접관은 제가 볼땐 너무 이것저것 소신없이 옮겨다녔다는 인상을 가지고 또 다시 회사를 옮길 곳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이런 질문 받으신 분들 답좀 알려 주세요
: 고려e스쿨에 대해서,...아시는분
: 한국애보트 1차면접 발표했나요-- 발표예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