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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면접을 통보 받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한 회사로 부터
면접을 볼 의향이 있는지 묻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실력이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인데 그런 전화를 받으니 기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한번 직장경험을 한 터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솔직히 뭔가 문제가 있어 사람이 부족하고 그래서 저를 부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말입니다.
이미 면접결과 발표를 예정으로 두고 있는데 그러니 자꾸 왜 그런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세아**강에 대해 아시는 분 그런 경험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제는 신중히 취업을 하고 싶어 그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저는 다음주 수요일에 본답니다...
: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