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DSN총괄 16일날 봤었습니다.
15일이 첫날인줄 알았는데 16일이 첫날이라 하더군요.(하필...-_-)
반도체가 제일 많이 뽑는 다는거 듣기는 했는데
면접가서 들으니 3명 중 1명은 떨어지지 않겠냐는 분위기 던데요.
다른 총괄은 경쟁률이 더 쎄겠지요.
글구 다른 분들은 기술면접 발표때 발표내용에 대해 질문 하셨다구
하는데 저는 내용이 워낙 부실해서 그런지 아무 관련없는
질문들만 하셨습니다 T_T
그리구 말은 연구개발 직이지만 학사졸업이라서
SOC연구직 쪽으로 갈 수 있을지나 궁금하군요.
실무면접관님들께서두 PROCESS할 생각은 없냐구 그러시구 -_-
그런데 확실히 한번 면접보니 다시 보면 정말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더군요.
상반기에 경험쌓은 셈 치구 하반기에 다시 지원할 생각입니다.
또 면접이 예전과 달리 단편 지식이 아니라 대학시절 쌓은
"종합지식"을 묻는 경향이 들더군요.특히 기술 면접쪽에서요.
참 신선한 면접방식이라 느꼈습니다.
DS총괄 면접보시는 분들 모두 4차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면접을 보셨군요... 저는 17일에 면접을 봤었는데....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리 어려웠던 면접을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반도체에 다니는 사람에게 들은 말인대....
>이번에 DS쪽은 사람을 무자게 많이 뽑는다는 군요... 5세대 LCD라인과, SOC관련 연구직쪽으로 사람을 무지하게 늘릴려고 한다네요... 그래서 아마도 이번에 면접을 본사람은 거이 다 붙을 것 같다고 하네요.... 인성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한.....
>100% 믿을 만한 소리는 아니지만, 상당히 믿을만한 정보임다...
>꼭 신체검사장에서 같이 만나기를.......
: 로템은 올초에 사람뽑더니 또 뽑넹!! 
: 알리안츠 생명 면접 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