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잘 생각하고 미래를 결정해라.
제가 보기엔 님두 오래 못 있을 듯... ㅡㅡ^
리스크와 빡신건 엄연히 다른거라...
>님아. 얼마전에 합격한 사람이다.
>열나 빡세다. 죽을각오해라.
>먼저 방쓰던 사람 열나 드럽게 돼지우리 속에 살더라.
>자기 시간 없다.
>일요일, 월차 생각도 마라.
>1년 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옳다.
>추석, 설날때 고향갈 생각 말라는게 관리자의 말이다.
>
>돈만 원한다면 이쪽으로 와도 좋다.
>그러나, 돈은 다 버는 때가 있다.....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다.
>
>난 여기서 모험을 걸기로 했다. 난 리스크를 좋아하기에.
>
>1년 30% 정도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간다는 선배들의 말이다.
>그만큼 장난아니라는건 알아라.
>
>그리고 서울사람 대부분이 힘들어한다.
>여기는 경북대, 영남대, 특히 경북대가 꽉 잡고 있다.
>학교가 가깝고 이직률이 낮을 정도로 여기서 자연스럽게 살기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사람 정말 힘들다는 말..
>나, 서울 소재 학교 나왔다. 그러나 집은 지방이라 상관없다.
>그러나 서울사람 거의 마음이 연수받다가 돌아선다는 것을 봤다.
>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
>님아. 그러나 도전해 볼만하다. 나처럼 정말 리스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
>
: 린나이 코리아???
: 이둘중에 어느곳이 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