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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랜드의 경우 4파트로 분리 되어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일 먼저 부분에서는 회사에 대한 인상에 대해서 묻고 다음 파트에는 시사적인 질문 하는것 다음에는 주어진 프로젝트 1 다음이 프로젝트 2 이런식으로 해서 총 4파트로 나누어집니다.
20일날 면접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지 떨리더라구요.그린데 면접관님들이 상당히 친철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있습니다.
너무 잘난체하지 말고 또 너무 많은 자료 준비하는 것 보다는 실속있는 답변을 주어진 시간에 할 수있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괜히 자료 조사 한다고해서 책 한권 만들어오신 분들도 있던데.. 몰라요..그건 역효과 날 수도 있을 듯하데요..
화이팅하세요.
>면접정보가 아니라 죄송해요..
>전 모레 면접보거든요..
>낼 면접 잘 보시구요.. 면접정보 꼬~옥 올려주세요..
>화이링~~~~~
>
>>면접이 진행중인걸로 알구있는데 다녀오신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저두 낼 보러가긴 하는데 괜스레 떨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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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궁금한것 못 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