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면접관 맘을 어찌 알겠습니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다고...하는데
그래도,지방에서 서울로 필기셤보랴...면접보랴
왔다갔다 하면서 돈, 시간 버린게.....쯥
담에 또 다른 면접 기회가 온다면 철저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할밖에요....세상사가 내맘대로만 되는게 아니니
진인사 대천명 이라구... 맘비우고 면접 봐야겠습니다.
위에 답글 주신 분 말씀처럼...내가 아무리 면접 잘봤다구
생각해도 면접관은 그렇게 생각안할수 있으니...면접은
운도 상당히 작용하는 거 같네요.
암튼,이렇게 리플들 달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ps
제가 본 공기업에서는 필기 고려 않고 ...순수하게 면접만으로
당락이 결정 됐답니다.(물론, 면접까지야...필기셤 점수로 3배수 걸렸지만...)
>제가 알기론..공사 같은 경우엔 단순히 면접 점수로만 최종 선발을 하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류 전형 점수..필기 시험...면접 점수..총 점수를 더해 최종 선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제가 다니는 곳도 그런 식으로 선발을 했구요..
>저의 인사 담당자께서 면접에서 막발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어도 서류 점수와 시험을 잘 보면 붙는다고 했습니다.
>각 단계별로 사람을 뽑으니깐..다소 점수 차이는 생길 수가 있겠죠~~^^
: [국민카드]랑 [엘지카드]
: 자동차 회사에서 생산관리직이 하는 일은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