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약회사 사무직 면접보구 왔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면접 후기 남깁니다..
중소기업 제약회사라..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냥 ***으로 표기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지역이라 면접이 11시 였는데 1시간 전에 도착했고, 사무실에 있던 분이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음료수도 주시고...(주황색빛나는 탄산음료도 주시고..)
처음 택시를 타고 도착하여 보니..그 근처에 있는건물이다..공장 비스므레 하게 생겼더군여..전 점에 실망 무지 했습니다..
하지만..건물은 중소기업들이 다 그럴거란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듬고 긴장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한시간 일찍온게 면접 담당하시는분이 계속 신경쓰시더니 결국 30분 먼저 면접보게 됬는데...
윽~~ 아까 사무실에서 저한테 신경써주신 분이 면접관이었습니다.그리고 사장님과 둘이서 저 혼자 면접봤는데...주로 물어보는건 자잘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장점은? 결혼은 할생각있는지? 몇년동안 계속 다닐수 있는지? 생각한 연봉은? 면접보러오기전에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왔는지?...
등등...그밖에서 여러가지 질문했는데 대체로 대답하기 쉬운거였고 주로 보는게 성실성이라든지..오래 근무 할수 있는지 등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미리와서 기다리거에 대해 점수를 잘 준거는 같습니다...
암튼..발표가 나야 면접을 잘봤는지 아닌지 알수 있겠져?
: 면접관이"질문있습니까?"라고 되물어 온다면..
: YG1이라는 회사를 혹시 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