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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하더군요.
능력이 없어서 일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직장을 새로 구하다보니 정말 이상한 회사도 많더군요.
다들 조심하라구 말씀드립니다.
괜히 시간낭비에다가 짜증만 나니까요.
인터넷으로 구직을 하다보니까 회사에서도 전혀 쓸데없는 능력을 너무나 뭐나 소나 다들 요구하고 있더군요.
허위 사실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짜증나요.
실제 가보면 내가 생각했던 거와는 완전히 다른 직종을 해보지 않겠느냐? 이런 식입니다.
대기업에서 그러니까 어디 이름도 없는 이상한 회사에서 사람들을 멋대로 뽑아서 단지 월급 몇푼만 주면 그만이란 식으로 하면 안되죠!!!!
반성좀 했으면....!!
구직하시는 분들 힘내시구요. 잘 알아보구 가세요. 면접가는 것두 장난이 아니잖아요. 시간에다가 비용 등등....정신적인 면....
: 오늘 대우**차 면접보신분들...
: 동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