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축하하네요..면접을 잘 보셨다니..
제 지금 생각하건데 사장님이 제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옆에 계신 기술부장님도 제말이 맞다라는 식으로 두분다 고개를 끄덕엿엇는데..힌트 알려주죠..잘 보시라거...^^
사장님 말씀이"" 왜 기술직에 지원 했습니까..?"
저 "자신감있게가 포인트라는건 다아실테고..네..!! 처음에는 솔직히 이회사를 지원하기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만..그렇지만 지원할때 인터넷 상으로 회사를 알아보니..기계공학을 전공한 공학도로서 이제 한국의 어느 회사와 경쟁하는게 아니라..셰계와 경쟁하는거인 만큼..~~중간에 잠깐 거기 홍보 책자에 나온 yg1의 기술력 기사를 인용했죠~~그러면서 예를 들어 말씀드린다면 나사를 조이고 풀때 이것을 수차례 반복하다보면 과거 우리나라 제품들은 거의가 나사가 마모되어 더이상 열수도 없게 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끝부분에서는 한국의 어느 회사와 경쟁만 하는것두 아닌 글로벌 시대에 제조 분야 선직국인 일본과 독일을 이기기 위해서는 보다더 내구성이 강하고 정밀한 제품을 만들어 셰계속에 한국의 기술력을 자랑하는데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yg1에 제가 감히 그 제작 현장에 참여하고 싶어 부족한줄 알지만 지원하게된 동기입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동시에 두분들이 고개를 끄덕이시기에..^^
쾌재를 불렀었죠..^^
이러면서 안간다고 했으니..^^ㅋ
그리고 영어 테스트는 먼저 슬쩍 물으시데요.. 외국어는 어떠냐고..
여기서 님이 자신있는 부분과 자신 없는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저두 듣는건 많이 부족하지만 전에 있던 회사에서 이베일도 미국으로 보내봤고..독해는 자신있다~~~~~~~했더니 바로 독해 테스트 나오데요..뭐! 타임지나..미국 경제 잡지 이런거요..
아시겠지만 영어 공부 한 사람이라면 읽을때 부드럽잖아요..그걸 보시는거 같음..노력은 하나 이런거요..혀도 좀 굴리거^^
하여튼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람다..
참!! yg1의 한자 뜻 을 (회사 사훈)적어 놓은 책자가 있을겁니다..
뭐래더라 뜻이 y=기를 養(양)이렇게 나온거 외웠다 적절히 써먹으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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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험이 생각나서
: 영풍산업 어디 지원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