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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어언1년하고 반
그동안 여기저기 벌써 2번의 직장을 그만두고..
우연히 접수한 겟X증권사의 인턴사원...
오늘아침 목요일 아침에 면접있으니 오라고.
헉 꿈인지 생시인지..운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저것 자격증은 99년에 따놨지만..
그동안 엉뚱한 회사에서 1년반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깐.
어떻게 해야할지..증권사의 면접때는 무얼 물어보나여?
흐아..이제 하루 남았는데 공부는 무얼해가야할지.
무지 걱정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부디
아시는 분은 답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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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개발(서울랜드) 아시는 분?????
: 여쭤볼게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