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보기에는 정수기 판매나 다단계가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벌써 회사명하고... 내부에서 사용하는 회사명이 다르잖아요...
국제시스템은 뭐고 웅진개발은 무엇일까요?
주위의 가족수를 물어 본 것 역시 판매나 다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벼룩시장 같은데 나오는 구인광고 제대로 된 회사 한번도 못봤습니다.
늘 이런 생활정보 잡지에 나오는 기업들이 주로 고발대상이지요....
정보에 약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니까... 사기(?)치기 좋지요..
아마도 인문교육은 정신교육을 할 것 같군요...
이런 판매나 다단계 하는 회사들 절대 판매나 다단계라고 얘기 안합니다.
일단 사람 모으고 나서 정신교육을 하는게 보통의 일입니다.
여하튼 주의 하십시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분위기 별로 안 좋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
>저 취업 했어요.
>
>근대 기분이 영~~~~~
>
>따른곳에 면접 보긴 했지만 만약 기다릴 수만은 없다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알 바라도 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벼룩시장을 가지고 와서 열심히
>보는디 눈에 확들어오는 구인 광고가 있더군요.
>그래서 전화했죠.
>분명구인광고는 주)국제 시스템 이란 곳이 었는데 전화받는 아가씨가
>"예 웅진개발입니다."
>이상타 했죠...........???
>
>그래도 말을 했죠 주로 하는것이 어떤일 이냐고 물어보니 정수기 필터
>제조하고 수입해서 웅진에 납품하고 또 유통 시키는 업무 라나....???
>정수기 파는곳 아릴까요??
>그래서 면접 보러 오라길래 같죠???
>이력서와 주민등본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
>처음엔 이력서 내로 가는줄만 알았 는데????
>이력서 내면서 바로 면접보고 (좀 이상한방에서 단둘이서)
>이상한 질문 계속 하고(가족수 엄마의 형제 아빠의 형제수...등 ??)
>앞도적인 부늬기에서 면접은 이루어 지고 ,,,,,,,,???
>
>저녁에 전화 가면 합격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녁 6시에 전화가왔어요.
>
>처음에 웅진 코웨이에 필터를 납품하는 단독 법인이었는데......?
>어떻게 하다가보니 웅진그럽 계열이 된회사라고 하더군요.
>
>전 경영 지원팀을 지원했습니다.(지원 할 만한 부서가 없어서)
>저는 경영이 무었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전공은 건축)
>근대도 합격 이라니..............???
>
>흑시나 정수기 영업 아니냐고 두번이나 물었지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 하시더군요.
>
>요즘 사기꾼들도 많다고 하던디
>헉~~~하루만에 다 이루어진 취업 허탈 하고 또 이상 한기분이 더는군요.
>흑시나 사기 당하는 것은 아닌지~~~~~
>
>내가 기업주라 해도 나같은 놈은 채용하지 안을것 같은디.
>경영지원이라,,,,,,,,,,,,,,,,,,,,,,????????
>
>어떻게 해야 할지요.
>토요일 부터 나오라고 하는디
>정장 입고 필기구 챙겨서 인문 교육 받으라고 하는디.........????
>
>아시는분 한마디의 충고좀...........??부탁해요
>
 |
|
|
|
: 급합니다!!!! 꼭 봐주세요..
: 웅진그룹 계열 이란디 ...??정수기 판매원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