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아직.. 희망을 버리지 마세여..

작성자 | gfgf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1.02.11

저두 '나'군에서 필기셤 쳤던 사람인데여 발표는 시험 다음날에 유선전화로 났구요 면접이 내일 월요일입니다. 제가 머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힘내세요..... 글고 저두 면접이 무지 걱정된답니다. >너무 궁금하군요! >요원한 욕심 버리고 사람되고자 마음 먹고 다시 취업(지난 5월에 큰회사 의기양양하게 박차고 나왔다 망가졌습)하려고 발버둥치며 세월을 보내는 태산입니다. > 요즈음은 갈수록 태산 같아 어찌 이 험한 산을 넘을꼬만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생활은 너무 사치스러운 단어로 보입니다. > 나에게 있어서 생존이 어울리겠지요. > 생존하고 싶습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4일 xSeries Sales라하는 파트에 지원하여 >분류번호 '나' 로 시험을 보았는데 떨어지더래도 멜로 연락을 준다기에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는 사람입니다. 타 분야는 결과가 나온것 같은데 설마 상대적으로 적게 지원한 '나'분야가 아직 발표가 않났다면 이상한 일인데 누구 같은 부문에 지원자 중 합격하신분 저의 타는 애를 식혀 주십시오. 제발 뭐라고 말좀 해 주소. > >>모든 부서가 다 발표한것은 아니라고 하네여.. >>시스템 솔루션만.. 글고 나머지 부서는 낼 유선전화로 연락온데여.. >> >>큰일입니다.. 저두 이번주 일요일 시스템 솔루션 면접인데.. >>아는 사람 말로는 학생은 안뽑을 가능성이 크다고...--; >>글구 이번 초기 서류전형 경쟁률이 400:1이었다네여.. >>근데 어케 학생이 붙었냐구.. 교육 연수도 미국,일본 또는 인도로 >>간다구하던데여.. >>글구 최종 면접 경쟁률은 3:1이라구.. >>전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라서여... >>좌절입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1년간 지원못하는데.. 졸업할때쯤 지원할껄..하는.. >>후회뿐이네여.. 휴.......... >>암튼.. 열심히 해야죠.. >>그럼.... >> >>>앗! >>>전 연락없었는데.. >>>불합격했다는 메일두 없구.. >>>떨어진거라 봐야겠죠! >>>마음이 쓰리네요.. >>>면접 잘 보세요.. >>> >>>>안녕하세요 >>>> >>>>오늘 전화연락 받았습니다. >>>>시험은 잘 못 봤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합격하였네요. >>>> >>>>면접은 일요일이라고 통보받았습니다. >>>> >>>>그럼 이만..... >>>> >>>>참 시스템 솔루션 면접정보 좀 알려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 >>>>>안녕 하세요 >>>>>여러분 ibm 필기 합격발표 난나요 >>>>>언제나는 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