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삼성 ssat를 본 적이 있었는데 좀 어렵죠?
일단 ssat를 본 이상에는 토익과 학점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토익이 950점이 넘었다 하더라도 별다르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겁니다.
프리젠테이션은 전공지식을 물어봅니다. 몇 가지 주제 중에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정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ssat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꽤 있다고 들어습니다. 저는 뭘로 떨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뚝.....
여하튼 잘 되길 바랍니다.
>며칠전에 ssat를 봤습니다. 근데 너무 바쁜일이 있어서 ssat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갔더랬습니다. 그냥 적성검사려니..하고. 근데 생각보다 어려운 상식문제들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과락도 있다고 하는데, 상식부분에선 거의 몰랐던거 같아요.휴..면접도 못가보고 떨어질거 같은데 ssat보고 떨어지는 분들이 많은가요? 올해부턴 많이 떨어뜨린다고 어떤분이 그러셨는데 정말 인가요? 그리고 토익점수와 학점이 서류에 쓴거랑 좀틀리거든요. 약간 올랐는데 면접에 가게 된다면 뭐라고 말하죠?
>그리고 프리젠테이션때 주로 어떤 식의 문제를 내죠? 전 인문계인데 프로그래밍을 배웠거든요. 그럼 전산상식문제를 많이 낼까요? 그리고 만약 모르면 어떡해야 해요? 너무 모르는게 많군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몰라도 당차게 해야하는건지..제가 목소리가 좀 작고 얌전해보이는 인상이라서 그런지 면접에서 붙어본 적이 없어요. (심각하죠?)
>그럼 조언부탁드립니다.
: LG면접에대해..
: 제발!!! 도와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