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 왔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언어랑 다른 언어를 사용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뭐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냥 솔직한게 좋을거 같아서 모른다고 했죠
물론 저의 이력서를 보고도 연락을 했으니까..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겠지만..
님의 말대로 벤터에서는 첨 부터 혼자 배우나요?
오늘 그쪽에서도 그런얘기는 했어요..
오게된다면 알아서 공부해야 한다고..
저는 전에 있던곳에 사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저를 이끌어줄 사람이 있는곳을 가고 싶어요
그런데 이분야 분위기가 모두 그런건지..
아니면 분위기따라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IT은 Information Technology의 약자죠..
>요새 잘나가는 정보통신을 뜻하는 말이예요..
>
>말이 좋지..첨단쪽이라..울 나라에 아는 사람도 별로 많지 않고
>
>잘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해요..
>
>음..무선인터넷,, 통신망,,인터넷 등등..인터넷도 일반 쇼핑몰..포탈이 아니라
>좀 세분화된것들이죠.B2B,초고속통신망,,IDC,ASP..
>
>그런분야들은 경력이 풍부해야해요..
>
>가시는 회사가 어떤회산지 모르지만.
>
>벤처라면..가지 마세요..
>
>엄청 고생해요..배우는 것도 없고(독학해야 하니까요)
>
>대기업이면..가볼만해요..
>
>면접가서 무조건 잘났다고 하세요.. 기죽으면 떨어져요..
>
>아주 잘나서 나 뽑지안으면 회사 망한다고 하세요..
>
>글면..잘될겁니다..
>
>>며칠 후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IT기획이라는 직종을 처음 들어봐서요...
>>그냥 기획이라구 하면 대강 짐작이 가는 데 앞에 IT가 붙어서 감이
>>안 오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전자우편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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