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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님들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ibm 만 봐라보고 계속 기다리기
보다는 이곳저곳 정성을 다해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야지요.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그리고 전화를 해봐야 겠네요. 전화번호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내일 부터는 기술영업쪽에도 원서를 넣어볼 생각입니다.
주로 ibm 소프트웨어를 많이 다루어 봐서 기술영업으로
넣을 곳이 많을 런지는 몰라도...
그럼 오늘 하루도 다 저물었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참, 스카우트 ... 정말 좋네요. 벌써 여기들어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다른곳은 좀 보기가 익숙하지도 않고 구성도 여기만큼 깔끔하거나
제 입맛에 딱 맞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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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의 실수? 가 아니었습니다.
: 오늘 면접보신 분(인천, 분당) 혹시 계신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