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부정적인가요.
맞습니다. 보니 저 보단 훨씬 많이 아시고 경력자이신것 같은데 물론 님의 말이 작년 재작년일때는 더 맞으것이고 유통이라는 것 땜에 예전에 지금처럼 학벌쌤 사람이 덜 왔고 지금도 육체 노동 땜에 면접관들도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구지 객관력이 떨어지는 분들을 뽑을까요.
제가 애기 햇듯 경력자 님이 말한 분들입니다.
그건 어디에서나 다 통하는 말이고 신입을 말하는거죠.
신입분들이 대부분 마트 같은 곳에서 1년 가까이 알바 하신분이 많을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지 않을까요.
t/o이야기 맞습니다.
일차적으로 그렇게 하죠.
하지만 면접시에나 교육등에서 희망근무지는 바꿜수 있다는 것.
현재 상황이 대기업에게 상당히 유리하죠.
신입 지원자 상당수가 작은곳보다 큰기업을 선호하니까요.
현재 가장 실업자가 많은 시기 아니가요.
님의 말은 취업대란이 아니고 6-8월 취업이 잘 댈데에 더 맞는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님의 주장에 반박하는것 같아 좀 이상하긴 하지만
소식에 너무 열 올리기 보다 차분히 기다리자는 말이 좀 이상하게 된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유통회사 공채로 잠시 입사한 바 있습니다.
: sh증권 연락받으시면 글좀 올립시다
: (주)아이하이에 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