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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개론 시사회를 보고 난후
작성자 : 곰땡이2  /  작성일 : 2012.03.20  /  조회수 : 951

이 이야기는 많은 기대를 받는 작품인 만큼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면면도 대단하죠.
엄태웅, 한가인은 더이상 말이 필요 없고,
신인이긴 하지만 미스A로 잘 알려진 수지
그리고 충무로의 새로는 별 이제훈 까지.
(전 이 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이제훈은 김수현
못지 않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과거 대학교 신입생시절의 기억도 났구요.
두 주인공의 풋풋한 사랑의 모습들이
참 남녀의 감정을 잘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사랑의 기억을 가지신 누구나 꼭 한번 보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봄을 맞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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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안녕하세요, 취업이 즐거워지는 곳 스카우트입니다.^^ 이 영화는 곰땡이님 말씀대로 마음이 따듯해지는 봄날같은 영화인 것 같아요.^ ^ 앞으로 더욱더 따듯한 이벤트로 찾아뵐께요^^ 2012-03-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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