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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통신·네트워크
| 자격증명 : CCIE | ||
| 분야 | 국제공인자격증 시행처 | Vue |
▶ 소개
CCIE는 CISCO에서 인증하는 네트웍 분야 최고의 자격증으로, 시스코 공인 자격증은 시스코 네트웍크 지원 자격증과 시스코 네트워크 디자인 자격증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으며, 자격증은 CCNA 자격증을 취득한 후 CCNP, 최고 단계인 CCIE로의 단계를 밟을 수 있다. 또 디자인 자격증은 CCDA부터 시작하여 CCNA를 거쳐 디자인의 마지막 목표인 CCDP까지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 현황 및 전망
CCIE가 최고의 자격증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네트워크분야의 전문적인 실력을 보증해줄 뿐만 아니라 확실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CCIE는 재인증제도가 있어, 인증취득 후 2년 안에 세미나, 신기술 등의 교육에 참여하고, 재인증시험에 합격해야(필기시험) 자격증이 유효하다.
시험이 어려운 만큼, 현재 전세계에 4,700명 가량만이 존재하며, 우리나라에는 20명이 조금 넘게 있어 그 희소성이 인정받고 있다.
최근 네트워크업계에 기술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CCIE는 1억원 가량의 몸값을 제의받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자격증인데다, 회사에서 CCIE 인력을 보유하게 되면 대외적으로 그 기술적인 우위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세계 어느 곳에 가도 높은 보수의 조건으로 취직이 가능하다
▶ 기타 사항
Cisco Career Certifications은 Cisco Network Design Course과 Cisco Network Support Course의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Network Design Certification은 CCDA를 시작으로, CCNA 및 CCDP 자격증이 있고, Network Support Course는 CCNA를 시작으로, CCNP와 최고 단계인 CCIE Certification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CCNA Course를 출발하여 최소 2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CCIE가 될 수 있도록 전체 Course가 프로그래밍 되어있어, Internetworking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술력에 대하여 실질적인 보증을 하는 자격증이다.
모든 인증Test는 호주에 있는 Sylvan Prometric이 주관하며, CCIE Lab Test를 제외한 다른 모든 Test는 한국에서 training partner들이 대행하고 있다. 한국의 공인 교육기관으로는, 소프트뱅크 코리아, Dacom International, Training Partners Korea 등 몇개 기관이 있다. 모든 Test는 년 중 항시 가능하며, 영문시험으로 PC를 통해 치루어진다.
▶ 응시자격 및 시험내용
CCIE를 응시하는 데 특별한 자격은 없다. 그러나, 워낙 난이도가 높은데다 국내에서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관련 서적도 거의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 분야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도전해볼만 하다.
1. 시험
CCIE의 시험은 QT(Qualitification Test/필기시험)과 LT(Lab Test/실기시험)의 두가지로 나뉜다.
2. 합격기준
합격 커트라인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시험을 치를 때마다 응시자들의 점수를 통계내어 합격점수를 결정하는 상대평가제도이다. 보통 합격률을 20% 안팎이다.
▶ QT(Qualitification Test/필기시험)
1. 접수방법
실반프로메틱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전화를 거는 방법이 있고, 트레이닝 파트너 등의 특정기관을 통하는 방법이 있다. 접수료는 200불, 약 26만원 정도이다.
CCIE는 CISCO에서 인증하는 네트웍 분야 최고의 자격증으로, 시스코 공인 자격증은 시스코 네트웍크 지원 자격증과 시스코 네트워크 디자인 자격증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으며, 자격증은 CCNA 자격증을 취득한 후 CCNP, 최고 단계인 CCIE로의 단계를 밟을 수 있다. 또 디자인 자격증은 CCDA부터 시작하여 CCNA를 거쳐 디자인의 마지막 목표인 CCDP까지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 현황 및 전망
CCIE가 최고의 자격증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네트워크분야의 전문적인 실력을 보증해줄 뿐만 아니라 확실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CCIE는 재인증제도가 있어, 인증취득 후 2년 안에 세미나, 신기술 등의 교육에 참여하고, 재인증시험에 합격해야(필기시험) 자격증이 유효하다.
시험이 어려운 만큼, 현재 전세계에 4,700명 가량만이 존재하며, 우리나라에는 20명이 조금 넘게 있어 그 희소성이 인정받고 있다.
최근 네트워크업계에 기술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CCIE는 1억원 가량의 몸값을 제의받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자격증인데다, 회사에서 CCIE 인력을 보유하게 되면 대외적으로 그 기술적인 우위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세계 어느 곳에 가도 높은 보수의 조건으로 취직이 가능하다
▶ 기타 사항
Cisco Career Certifications은 Cisco Network Design Course과 Cisco Network Support Course의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Network Design Certification은 CCDA를 시작으로, CCNA 및 CCDP 자격증이 있고, Network Support Course는 CCNA를 시작으로, CCNP와 최고 단계인 CCIE Certification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CCNA Course를 출발하여 최소 2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CCIE가 될 수 있도록 전체 Course가 프로그래밍 되어있어, Internetworking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술력에 대하여 실질적인 보증을 하는 자격증이다.
모든 인증Test는 호주에 있는 Sylvan Prometric이 주관하며, CCIE Lab Test를 제외한 다른 모든 Test는 한국에서 training partner들이 대행하고 있다. 한국의 공인 교육기관으로는, 소프트뱅크 코리아, Dacom International, Training Partners Korea 등 몇개 기관이 있다. 모든 Test는 년 중 항시 가능하며, 영문시험으로 PC를 통해 치루어진다.
▶ 응시자격 및 시험내용
CCIE를 응시하는 데 특별한 자격은 없다. 그러나, 워낙 난이도가 높은데다 국내에서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관련 서적도 거의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 분야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도전해볼만 하다.
1. 시험
CCIE의 시험은 QT(Qualitification Test/필기시험)과 LT(Lab Test/실기시험)의 두가지로 나뉜다.
2. 합격기준
합격 커트라인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시험을 치를 때마다 응시자들의 점수를 통계내어 합격점수를 결정하는 상대평가제도이다. 보통 합격률을 20% 안팎이다.
▶ QT(Qualitification Test/필기시험)
1. 접수방법
실반프로메틱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전화를 거는 방법이 있고, 트레이닝 파트너 등의 특정기관을 통하는 방법이 있다. 접수료는 200불, 약 26만원 정도이다.
2. 시험방법
온라인상에서 2시간동안 치루어지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은 30분 연장이 가능하다. 객관식으로 100문제가 출제되는데, 복수 답을 고르는 다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 시험범위는 네트워크에 대한 모든 분야이며, 문제는 최신 네트워크 환경의 문제를 묻는 방향으로 출제된다.
▶ LT(Lab Test/실기시험)
1. 접수방법
QT를 치르고 나면 시스코에 LT스케줄을 요청해야 하는데, 시험 날짜를 부여받는데 약 1~3달 가량이 걸린다.
2. 시험방법
시험은 이틀동안 치러지며,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둘째날 비중이 높다. CCIE인 감독관이 붙어 감점방식으로 채점하는데,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맞아야 합격이므로 첫째날 이미 80점 미만이 되어버리면 더이상 시험을 치를 필요가 없다. 네트워크 상의 오류를 수정하는 문제가 주로 나오는데, 난이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실기시험에서 떨어질 확률이 50% 이상이다.
: CISA (국제공인 정보시스템 감사사)
: ACE(Adobe Certified Exp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