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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수출 돌파구, 이제 소호 온라인 무역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8일 -- 현재 국내 e-마켓은 경쟁이 심화되어 있는 반면, 해외 e-마켓으로 눈을 돌려보면 e-bay, 일본(지마켓, 라쿠텐, 바이마) 중국(타오바오) 등이 진행되고 있다. 17만 회원을 보유한 창업경영포럼(이승목 회장)과 한국글로벌셀러진흥원(김준원 회장)은 인터넷시대 웹2.0의 시대 변화 트렌드에 발 맞추어 함께 1인 기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좌는 ‘라쿠텐 한국관’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글로벌셀러진흥원이 선정되어 일본 라쿠텐 진입의 새로운 교두보를 만든다. 그래서 이번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청년실업자, 은퇴자. 시니어 주부 등 실업자들의 글로벌 파워셀러 1인 기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한국글로벌셀러진흥원은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시작되던 초기부터 활동하며, 수많은 셀러들을 배출한 김준원 회장이 다양한 니즈와 수요들의 변화에 발맞춰 현재 시대에 맞게 새롭게 초보자들도 빠르게 온라인 사업가로 성공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현재 많은 중소기업체아이템이 확보된 가운데 파워셀러가 성공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두 단체의 협력이 기대되는 이유는 중소기업 제품을 비용이 적게 들면서 수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발맞춘 국제무역상인 배출이 예상되어 국가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과정은 15개 과목 24시간 과정으로 집중적으로 일본 e-마켓(라쿠텐, 바이마)를 빠르게 진입하기 위한 기본소양을 습득하게 되며, 향후 아이템 제공과 협업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안정적 시장진입을 가능하게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번 진행되는 과정은 국립 EULOGIO과학기술대학교에서(IT학과) 글로벌셀러전공과정으로 인정하여 수료생 전원(학사, 석사, 박사) 전공과 건국대학 미래지식교육원 입학 시 특전이 주어진다. 선착순 35명으로 마감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로 평가 되어 진다. 수료생 특전으로는 건국대학 미래지식교육원 입학 시 혜택, 아이템 투어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 시작으로 매주 화, 수 저녁 7시~10시 창경포럼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신청 - 전화 또는 E-MAIL : ameco88@naver.com, 홈페이지 http://www.acos.co.kr - 문의 : 02-563-5445 / 070-7527-7999 - 담당 : 박소현 교수 [뉴스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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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특성화고 학생 1천명 취업 지원한다
: 통계교육원, 정부교육기관 최초 구직자 대상 계좌제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개설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