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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2일 -- 직업정보제공사업 기업 지에스데이타(www.gsdata.co.kr)에서는 직원채용기업에게 정부 무상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문을 해주고 있다.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 항상 고민되고 힘든 일이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다. 만약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를 찾더라도 만만치 않은 인건비가 더 깊은 고민을 안겨 준다. 구직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랜 시간 노력하여 학력이나 경력을 쌓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의 급여를 주는 업체를 찾기 힘들고, 그렇다고 해서 원하는 금액을 낮추기 또한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지에스데이타의 인재채용 프로그램이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기업의 경우 석사, 박사나 경력 3년 이상 되는 직원을 2009년 5월 이후 채용할 경우 1인당 1년간 1,080만원, 고급 인력의 경우 1인당 3년간 5,400만원, 기업부설연구소 근무자는 최대 3년간 5,9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어 구직자와 기업의 부담을 덜어 준다.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기업은 연구소 설립도 대행해주고 있다. 채용대행 업무 외에도 4대 보험 업무의 무료 대행도 실시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보험사무대행기관으로 인가를 받아 보험사무대행 지원금을 지급받기 때문에 의뢰한 기업은 일체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보험사무 업무처리를 맡길 수 있다. 기업들에게 있어 손이 많이 가는 4대 보험 업무를 무료로 대행하여 줌으로서 회사는 다른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경영지도사를 통해 전문적인 경영자문을 받을 수도 있다. 지에스데이타의 권선복 대표는 “단순히 이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기업을 운용하기 보다는, 누구나 어렵고 힘든 시기에 기업과 인재들에게 힘과 보탬이 되고자 한다. 사업상 닥치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밀려오는 세월에 도전하면서 꿋꿋하게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며,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얘기한 도전과 응전(Challenge and Response)을 실천하여 나가겠다. 이러한 지에스데이타의 가치관이 직원들뿐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전해져, 불황의 구렁텅이에서 힘차게 뛰어 오를 수 있는 열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www.gsdata.co.kr 출처: 지에스데이타 [뉴스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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