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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기준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5.2조원 예상
- 전분기 대비 매출 13.88% 증가, 영업이익 22.35% 증가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5.2조원의 2011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64.7조원, 영업이익 16.15조원이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88%,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35%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재작년부터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2010년 154조원의 매출과 17조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세계에서 12만8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 51개국에 90개가 넘는 오피스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휴대폰,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이다. [뉴스와이어 제공] [뉴스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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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등록대수 ’11년말 기준 1,843만7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