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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1.11월말 기준 고용동향
1. 근로자 동향 (종사자수)는 13,850천명으로 전년동월(13,692천명)대비 158천명(1.2%) 증가 ▶ 상용근로자: 10,935천명, 전년동월(10,711천명)대비 224천명( 2.1%) 증가 ▶ 임시·일용근로자: 1,914천명, 전년동월( 2,008천명)대비 94천명(-4.7%) 감소 ▶ 기타종사자: 1,001천명, 전년동월( 973천명)대비 27천명( 2.8%) 증가 ※ 기타종사자: 일정한 급여 없이 봉사료 또는 판매실적에 따라 판매수수료만을 받는 자와 업무를 습득하기 위하여 급여 없이 일하는 자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수는 2,330천명으로 전년동월(2,299천명)대비 1.3%(31천명) 증가하였으며,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수는 11,520천명으로 전년동월(11,394천명)대비 1.1%(127천명) 증가 (산업별)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72천명)이며, 교육서비스업(-24천명)은 가장 많이 감소 2. 빈 일자리 빈 일자리수는 85천개로 전년동월(80천개)대비 6천개(7.0%) 증가, 빈 일자리율은 0.7%로 전년동월(0.6%)대비 동일 ▶ 상용직: 빈 일자리수 73천개, 전년동월(69천개)대비 6.6% 증가, 빈 일자리율 0.7%, 전년동월(0.6%)대비 동일 ▶ 임시·일용직: 빈 일자리수 12천개, 전년동월(11천개)대비 9.8% 증가,빈 일자리율 0.6%, 전년동월(0.5%)대비 0.1%p 증가 ※ 빈 일자리: 현재 비어있거나 비어있지 않더라도, 구인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 달 이내 일이 시작될 수 있는 일자리 ※ 빈 일자리율: 전체근로자수와 빈 일자리수의 합 대비 빈 일자리수 3. 노동이동 입직률은 4.6%로 전년동월(4.3%)대비 0.3%p 증가, 이직률은 4.7%로 전년동월(4.0%)대비 0.6%p 증가 자발적 이직자는 279천명으로 전년동월(289천명)대비 10천명(-3.6%) 감소, 비자발적 이직자는 291천명으로 전년동월(192천명)대비 99천명(51.3%) 증가 ▶ 상용근로자: 입직률 2.2%, 전년동월(2.4%)대비 0.2%p 감소이직률 2.1%, 전년동월(2.2%)대비 0.1%p 감소 ▶ 임시·일용근로자: 입직률 18.2%, 전년동월(14.4%)대비 3.8%p 증가이직률 19.3%, 전년동월(13.8%)대비 5.5%p 증가 Ⅱ. ’11.10월 급여계산기간 기준 임금 및 근로시간 1. 임금 동향 (임금총액) '11.10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791천원으로 전년동월(2,652천원)대비 5.3% 상승 (정액급여)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정액급여는 2,354천원으로 전년동월(2,237천원)대비 5.2% 상승 (초과·특별급여)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초과급여는 192천원으로 전년동월(212천원)대비 9.2% 하락하였으며, 특별급여는 414천원으로 전년동월(418천원)대비 0.8% 하락 (산업별) 월평균 임금총액이 가장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4,252천원, 전년동월대비 3.3% 상승)이며, 가장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673천원, 전년동월대비 12.4% 상승)으로 나타남 ※ 금융 및 보험업은 상용근로자의 정액급여 및 특별급여가 다른 산업에 비해 높고, 숙박 및 음식점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정액급여가 낮은 것으로 나타남 (규모별) 상용근로자 5~300인 미만 사업체의 임금총액은 2,450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 상승하였으며, 300인 이상 사업체는 4,078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7% 상승 ※ 300인 이상 규모의 임금총액 상승은 주로 특별급여가 증가한 데 기인함 2. 근로시간 (총근로시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72.9시간으로 전년동월(178.6시간)대비 3.2% 감소 ▶ 상용근로자: 178.6시간, 전년동월(187.4시간)대비 4.7% 감소 ▶ 임시·일용근로자: 120.8시간, 전년동월(113.7시간)대비 6.2% 증가 (소정실근로시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소정실근로시간은 164.1시간으로 전년동월(169.7시간)대비 5.6시간(-3.3%) 감소 (초과근로시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로시간은 14.5시간으로 전년동월(17.7시간)대비 3.2시간(-18.1%) 감소 (산업별) 총근로시간이 가장 긴 업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91.6시간, 전년동월대비 5.1% 감소)이며, 가장 짧은 업종은 교육서비스업(149.2시간, 전년동월대비 3.3% 감소)임 (규모별) 상용근로자 5~300인 미만 사업체의 총근로시간은 173.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4.1% 감소하였으며, 300인 이상 사업체는 171.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4% 증가 ※ 300인 이상 규모의 근로시간 증가는 초과근로시간의 증가에 기인함 자료 이용시 유의사항 - 모든 통계자료는 세목과 총계가 각각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의 합계가 총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사업체노동력조사 고용부문은 ’09.12월 모집단(사업체노동실태현황) 자료로 보정한 결과임 - 사업체노동력조사 임금·근로시간 부분의 추정방법 변경 및 산업분류(KSIC8→KSIC9) 개편에 따라 2008~2010년 자료를 소급 적용함 [뉴스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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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중 국제수지(잠정)
: 제1기 한·미 FTA 블로그 기자단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