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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보호예수해제 유가증권시장 1천4백만주(1사), 코스닥시장 2천7백만주(12사)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주식 13사 4천2백만주가 2월중에 해제될 예정임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천4백만주(1사), 코스닥시장 2천7백만주(12사)임 2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3억2천1백만주)에 비해 87.1% 감소했으며, 지난해 2월(1억2백만주)에 비해서는 59.4% 감소한 것임 <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보호예수 > 1. 유가증권시장 보호예수 사유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은 상장후 6개월간 보호예수 - 상장예비심사청구전 1년 이내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양수한 주식 또는 제3자배정신주에 대해서는 상장 후 6월간 보호예수 2. 코스닥시장 보호예수 사유 - 최대주주 등 : 상장일로부터 1년간(상장일로부터 6월 경과 후 매 1월마다 5%까지 매각 가능) - 상장예비심사청구일전 1년내 제3자배정으로 신주를 취득하거나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을 취득한 자 : 상장일로부터 1년간 - 벤처금융 또는 전문투자자 : 청구일 기준 투자기간이 2년 미만인 경우 상장일부터 1월간(신성장동력기업의 경우 미적용) - 유·무상증자 100%초과분 : 상장일로부터 1년간 [뉴스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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