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현대토건사를 모태로 시작한 건설회사로 1955년 현대상운㈜, 1971년 현대콘크리트㈜를 합병하고, 1984년 12월 주식을 상장하였다.1958년 전후 복구사.. 
1947년 현대토건사를 모태로 시작한 건설회사로 1955년 현대상운㈜, 1971년 현대콘크리트㈜를 합병하고, 1984년 12월 주식을 상장하였다.1958년 전후 복구사업의 일환이었던 한강 인도교 복구공사를 시작으로 경인고속도로, 소양강댐, 고리원자력발전소 등을 건설하여 국내 사외간접자본 시설과 기간산업을 마련하였다. 국내의 대표적인 도로, 댐, 발전소 외 교량, 항만, 주택도 시공하였다. 1966년 한국건설업체 중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하여, 대국의 고속도로 공사를 수행하였다. 이후 70년대에는 중동 건설시장에 진출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당시 10억달러 규모의 주베일 산업항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세계적인 건설회사로 성장하였다. 2005년까지 중동, 동남아, 미주 등 전세계 47개국에 진출하여 620여건 공사를 수행하였으며, 미화 470억달러에 달아는 해외 수주고를 기록하고 있다. ISO(국제표준화기구)14000인증을 취득한 현대건설은 1999년 2월 현대아산㈜를 창립하였고, 5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를 흡수합병하였다. 같은 해 9월 대한민국 건설대상 건설기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0년 5월 싱가포르 건설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 2월 엔지니어링사웁부를 현대엔지니어링㈜로 분리, 8월 현대엔지니어링㈜와 함께 현대구룹에서 계열분리하여 독자경영체제를 구축하였다. 2002년 2월 철구사업부를 현대철구(현, 현대스틸산업)에 분리하였고, 2003년 2월 난방시공업을 역시 현대스틸산업㈜에 양도하였다. 2004년 7월에슨 세계적인 건설전문지(誌)인 미국의 ‘ENR(Engineering News-Record)’로부터 새계 23위의 건설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6년 현재, 금융기관들이 주요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6년 6월22일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으로 최대 주주가 되었다. 이를 포함하여 우리은행, 한국외환은행등의 지분을 합치면 약 41%가 되었다. 나머지는 자체 소유거나 금융기관이 아닌 지주소유다. 산하 비상장 자회사로서 종합플랜트 엔지니어링 업체 현대엔지니어링, 철구조물 제자업체 현대스틸산업, 제2영동고속도로건설,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제이영동고속도로 외에도 현종설계, 부산정관에너지, 현대서산농장, 현대씨엔아이, 경인운하, 현대인재교육센터가 있다. 현대선설 본사는 서울 종로구 계동에 있으며, 대한민국에 인천, 영남, 호남, 충청시자를 두고 있고 해외에는 두바이 지사를 포함하여 16여곳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주요사업은 (1) 토목, 설계, 강교제작, 도로포장, 항만준설 (2) 수지원계, 일반토목계 (3) 건축, 토목, 플랜트, 전기 등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업 등이다. 
| 업종 |
건설/토목/건축 |
자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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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형태 |
대기업 |
매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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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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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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