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역사는 그대로 혁신의 여정입니다. 1959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라디오를 만들었는데, 당시로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후 한국 최초로 .. 
LG전자의 역사는 그대로 혁신의 여정입니다. 1959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라디오를 만들었는데, 당시로서는 대단히 혁신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후 한국 최초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를 만들어 내면서 혁신의 성과가 어떤 위대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LG전자에는 불굴의 도전 정신, 혁신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시대는 준비된 기업에게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확보해온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경영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 전자정보통신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LG전자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다시 한번 혁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연구소에서, 생산현장과 영업일선에서, 교육장에서 그리고 고객과 만나는 판매 현장에서도 6 Sigma와 TDR(Tear Down & Redesign)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의 성과는 매출의 증가, 시장점유율 확대, 생산성 향상, 신기술 개발, 물류 개선, 조직문화 변화, 신제품 선출 시 등의 구체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LG전자의 혁신은 더 획기적인 성과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LG전자의 21세기 비전은 혁신적인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로 세계 모든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진정한 글로벌 디지털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2004년 1월 5일. LG전자는 2010년까지 전자ㆍ정보통신 업계의 Global Top 3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새롭게 설정했습니다. LG전자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강한 회사가 강한 인재를 만들고 강한 인재가 강한 회사를 만든다는 "Great Company Great People"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Fast Innovation과 Fast Growth의 두 가지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Product Leadership, Market Leadership, People Leadership의 세 가지 핵심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 출처 : LG전자 홈페이지
| 업종 |
전기/전자/통신 |
자본금 |
|
| 기업형태 |
대기업 |
매출현황 |
|
| 대표자 |
|
사원수 |
|
| 회사주소 |
(150-87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