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업은행은 45년 전 국민경제의 뿌리이자 성장 동력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기관으로 출범한 이래 우리나라 중소기업 시장의 리딩뱅크로.. 
저희 기업은행은 45년 전 국민경제의 뿌리이자 성장 동력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기관으로 출범한 이래 우리나라 중소기업 시장의 리딩뱅크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지난 1961년 중소기업금융 전담 국책은행으로 첫발을 내딛은 후 기업금융 리딩뱅크로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저희 기업은행은 700만명에 달하는 개인고객님들께 예금과 가게대출은 물론 각종펀드, 방카슈랑스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금융기관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Private Banking 브랜드인 Win Class를 출범시킴으로써 개인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등 보다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여러분들의 거래 편의를 위해 전국 420여개 기업은행 영업점은 물론 2,800여 우체국 창구를 통해서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은행의 기본적인 업무를 보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차세대전산시스템을 통해 더욱 Powerful해진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안방이나 사무실은 물론 해외출장이나 유학길에서도 저희 기업은행의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고객여러분께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인수합병을 거치지 않고 자력성장을 통하여 자산 100조원 시대를 연 최초의 은행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ROE, ROA 등 경영효율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도 유수의 선진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저희 기업은행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5년 후 창립 반세기를 바라보며 중소기업금융시장의 리딩뱅크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면서 자산 200조원, 수익 2조원의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종합금융체제를 완성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개척과 고객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화경영체제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희 8천7백여 기업은행 임직원들은 끊임업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넘어 기업은행과 거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성공신화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고객 여러분의 금융주치의가 되겠습니다. 풍부한 전문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고객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금융의 명의(名醫)가 되겠습니다. 또한 사회공헌사업의 확대를 통해 저희 기업은행에 대한 고객님들의 사랑을 사회의 그늘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출처: 중소기업은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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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증권 |
자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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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매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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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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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2가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