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창립 이래 반세기 동안 이 땅의 건설역사를 이끌어 온 현대건설은 끊임없는 창조정신과 불굴의 개척의지로 한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 
1947년 창립 이래 반세기 동안 이 땅의 건설역사를 이끌어 온 현대건설은 끊임없는 창조정신과 불굴의 개척의지로 한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1950년대 전후 복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성장한 현대건설은 1960년대 한국 건설사상 최초로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한 이래 1970년대 중동 건설붐의 주역으로서 세계 건설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건설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건설한국의 명성을 세계에 떨쳤습니다.
국내에서는 중화학 산업의 육성 발전에 앞장서 울산조선소, 포항제철소 등을 건설하여 경제성장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해외에서는 미화 10억불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을 비롯해 세계 건설사에 남는 수 많은 초대형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1980년대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원자력발전소, 석유화학플랜트 건설 분야에 힘을 쏟으며 한국건설의 기술 수준을 한단계 높였습니다, 특히 해외시장 다변화 정책으로 동남아 시장을 적극 개척하여 말레이시아 페낭대교, 싱가포르 마리나센터 등 걸작을 남겼습니다.
1990년대에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인증기관으로 부터 ASME, ISO 14001 등 각종 인증서를 획득하여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평가받아 세계속의 기업으로 인정 받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대규모 SOC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천국제공항철도, 경인운하사업 등 국가 경제의 동맥인 인프라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대북경수로사업 등 남북경협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기업으로 다시 태어난 현대건설은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재도약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여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양적성장 보다는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위주의 경영을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사내 기술경영대학원의을 운영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해외 선진업체연수와 다양한 직무교육 등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의 현대건설”을 구현하기 위한 국내최대규모의 기술연구소 운영과 다양한 신기술, 신공법 개발에 주력하여 기술력 제고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업체 최초로 본사와 현장을 하나로 묶는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인 ERP를 구축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품질로 신뢰받는 세계적인 건설기업 현대건설은 건전한 재무구조와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내실있는 경영체제를 확립, 세계 10대 건설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단순 시공위주의 공사에서 벗어나 현대건설의 특장분야인 플랜트 분야의 Oil / Gas 생산시설과 대규모 준설과 매립공사, 교량공사 등의 고부가가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선진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선진 시공관리(CM) 능력을 함양하고 프로젝트 관리 능력의선진화와 전문컨설팅 기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투자개발형 사업과 민자유치사업 등 금융기법과 기술력이 바탕이 되는 종합적인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기술과 품질로 신뢰받는 세계속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풍요롭고 편리한 삶의 공간과 아름다운 세계건설 -항상 현대건설이 함께 할 것입니다.
※ 출처: 현대건설 홈페이지
| 업종 |
건설/토목/건축 |
자본금 |
|
| 기업형태 |
대기업 |
매출현황 |
|
| 대표자 |
|
사원수 |
|
| 회사주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