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정말 괜찮은 회사라 생각합니다.
지난 4월의 공채에 합격했다가, 그만 둔 사람이구여..(회사가 싫었던건 아님당)
긴장하실거 없습니다...3~4명이 한조로 들어가고요, 먼저 부장님면접을 하고 임원면접을 합니다. 근데 저희조는 시간관계상 부장면접은 30초만에 끝...아마 지원한 지점에 대해 확인하는 정도일 듯 합니다...
임원면접에 들어가면우선 두가지를 기본으로 하리고 하죠...자기소개와 가족소개가 그것입니다.
두가지를 하고나면 질문이 들어가는데여...지원서상의 특이점에 대해 간단히 묻습니다...1인당 2,3개정도...경험한 면접 중 가장 쉬운 질문을 받은듯...따라서 자신있는 모습과 시선처리가 중요할 듯 합니다...
참고로, 사무직을 하고싶으신 분은 지점을 지원하시면 안됩니다. 지점에따라 틀리지만 사무직은 거의 서울본사에서 근무하고, 지점은 주로 영업을 하는것을 나중에 알았지요...저도 이것때문에 그만뒀구여.
.자신감있는 모습니 젤 중요합니다!!!!!
참 저도 이번에 4개월의 백수시절을 접었습니다^^ 면접보실 모든분에게 좋은결과 있으시길~~
: 우리은행 면접
: [re] 알바야? 도배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