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저도 님처럼 연고도 친구도 없는 곳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일단 다니실 직장이 맘에 드시는지 묻고 싶군요...
직장이 맘에 드시다면 물론 다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님이 상상하시기 어려운 곳에서도 일해봤습니다.
물론 그런 곳에서 살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즘 경기도 그렇고...서울에서 평택이라면...1시간 30분 안쪽으로 집에 가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여...
주말이나 쉬는날 가시면 되져...그 정도 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집이 대전인데...제주도에서 근무했었답니다...
모쪼록 현명한 판단하시길....
그래도 님은 다른 백수,백조 들보다는 행복한 고민 하시네염...
 | ||
|
: 최종합격자 발표가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 메가박스 면접 후..
